아까 한우는 며칠 전에 간 거고, 이번엔 방금 직샷. 원래 실시간하고싶지만 데이터압박때문에 그러진 못 합니다.

사진보면, 그래요. 집으로 가져가서 먹어도 되요. 그치만, 전 안 그래요. 그냥 그자리에서 처리하고 깔끔하게 오죠.

앞에 창문으로 몇몇이 쳐다보고 가지만, 어쩌라규 -

아저씨 왜 쓸때없이 꼬치를 두 개씩이나 줬나 몰라요. 하나만 주지.. 자원낭비하게시리.

앞으로 혼자먹고 인증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