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
제목에 암걸릴거같네요.. 면
내용이 대강 예상됨.. 누가 던졌겠지.. 누가 못했겠지..
누가 몇분에 뭘했고 어떻게했으며.. 어디로 무빙을해서 어떤스킬을 어떻게썻다.. 고 디테일하게 쓴글은
읽기도 힘드네요..
롤이 그렇잖아요.
나만 겪는거 아니잖아요. ㅎㅎㅎㅎ
아 사실 그런 글 중에는 보면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 있긴해요.
저도 징징대는 글 적은적이 있는거같기도하고.
☆근데 읽다보면 난 잘하는데 누가 트롤해서 진짜 못해먹겠다. 이런 흐름은 정말 보기 불쾌합니다!★
전 브론즈3부터 다이아1까지 총 22티어승급하면서 거의 모든곳을 다 탐방해봤습니다..
정글과 서폿, 주로 많이까이는 포지션으로 (만만한게 정글 서폿이져) 멘탈이 정말 누구보다 강합니다.
일반 300 랭크 1000 정도하면서 정말로 트롤한적 단 한판도없구요.
지는게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달래서 계속 데리고갈수있는 애들하고, 구제불능인 애들이 구분이되요.
정말로 게임할맘없는애들만난판은 그냥 그러려니해요.
꽁패가있으면 꽁승이 있는법.
우리팀에만 그런 종자들이 있는것도아니고
게임하면서 너무 열낼필요없는거같습니다.
왜 게임하면서까지 열내세요 ㅋㅋ 우린 그런게임도 즐길수가있어요..
다 멘탈수련이라고 생각하시면.. 언젠가 해탈의 경지까지.. 갈수있을거에요..
단언하건데 멘탈만 관리하면 어디까지든 올라갈수있어요.
헤헤 오늘도 롤은 재밌네요.
" 올라가면 트롤없겠지란생각은 하지마세요 제가 그렇게 다음을 바라보고 왔는데,
다이아1에도 트롤이 있습니다! "
제가 좀 이상한가요? 언제는 팀원들이 제가 이상하대요.. 왜 멘탈이 안깨지냐고.. 이상한사람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