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7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에★
추천 : 5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0/25 22:27:02
휴..
제가 오래전부터 조아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와 만난 처음 1년간은 정말 행복한 날들이였는데..
1년이 지나고 왜 그러는지는 몰라도..전화도 업고..
저한테 무관심 했습니다..
난 이유도 모르고 혼자 끙끙됬조..;;
난 너무 힘들었는데도 참고..참고..
참으면서 지금까지 조아해왔습니다..
그런데 전 이제 별로 혼자 힘들고 싶지가 안네요...
아직도 조아한다고 말할 용기도 안나고..
잊으려고 노력을 해봐도...안되고...
다른 사람을 찾는것도 두렵습니다..
이런 상처를 또 받을까봐요...
휴우..잊고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직도 그녀를 사랑 하나 봅니다...ㅠㅠ
------------------------------------------------------------------------------------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