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넘게 만나다가 내가 막말해서 헤어졌어요
다시 붙잡는 나한텐 마음이 다 떠났고 질려서 날 다시 만날수없다고 했는데
일주일 내내 다시만나자고 변할꺼라고 붙잡았는데 연락하지말란말만해서 그냥 기다리고 잇어요
술기운에 잠들고 죽도록 운동해서 피곤함에 잠들고 뭐이렇게 연락 안하고 참고 살고 있는중인데
어제 제 친구가 내가 불쌍한지;; 제 전 여친한테 전화해서 다시 만나라고 했는데
맘은 그런데 맘이 쉽게 안된다 이런 대답을 했데요
저 미스테리한 말은 무슨 뜻이죠? 하루 종일 저 말만 생각나네요
몃일 있다가 만나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