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가 호남에 가진 부채의식 이번 기회에 감소 되어서 홀가분 합니다.

그동안 그 부채의식 때문에 제대로 비판조차 하기 않았는데

총선 분위기가 끝나고 그들이 선택한 사람들이 야권에 분탕질을 한다면 그땐 과감히 비판하려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분들의 선택에 추호도 비판할 마음이 없고 존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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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내에서 호남 욕하는 글을 전부 빅테이터해서 그 닉네임들을 나중에 전부 공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닉네임들이 전장한 야권지지자인지 아닌지 가려 집니다.

내가 보기엔 그런글 쓰거나 댓글로 확대재생산 하는 닉네임들을 보면 대부분이 내 데이터에 들어 잇는 닉네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