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중에 기러기아빠나 외국으로 자식들 유학보낸 경우가 많은데
기숙사비만 3천만원인경우도 있고
일단 비행기값만해도 장난아닌데다가 일년에수천씩 깨지더라고요
뭐 공부야 알아서들 하겠지만 아무리 대기업다니고 선생님이고 해도
돈이 너무많이 나가서
나중에 들인돈만큼 벌 수 있나요? 안될거같은데
오히려 부자들은 한국에서 살려고하지 애매한~사람들이 외국가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