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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 말고 국장으로 치뤄야 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66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양자
추천 : 2/5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5/25 09:42:09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575&
국민장이 아닌 국장으로 노대통령 장례를 치를것을 청원합니다 
국장은 나라에서 지원받기때문에 국민장, 민중장 등을 치러야 한다는 아마추어리즘이 오늘 노무현 대통령을 비운에 가시게 했습니다. 
정부가 내거는 국민장을 이렇듯 덥썩받아들이는 아마추어리즘이 노무현 대통령을 외로운 죽음으로 가게 했는지도 모른다 
국장이 되야 온나라에 조기가 걸리고 우리의 희망인 학생들도 학교에서 바르게 배울수 있고 애도일에 휴무로 온국민이 국장에 참여할수 있습니다.
정부는 국장을 막고 국민장으로 격하하기 위해 언론에 미리 국민장을 흘리며 지금 필사의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일괄되게 국장을 주장해야 합니다. 
국민장도 국가의 재정지원이 있고 국무회의 의결로 총리가 장례위원장을 합니다. 그러나 국장에 비해 격이 한참 낮을 뿐이지요... 
국장과 국민장도 구별못하는 아마추어리즘때문에 정부에게 다시 속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장으로 국민에게 올바로 죽음을 알리지 못하고 억울하게 죽은 노무현 대통령을 두 번 죽일수는 없습니다. 
국장이 안된다면 국장이 될때까지 장례를 연기해야 합니다
국민이 지키지 못한 노무현 대통령의 마지막 권리인 국장을 반드시 이뤄냅시다. 
국장은 국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9일간 치르는 것이고 지금까지 박정희 1번 있었습니다. 그덕에 박근혜가 동정표를 받고 있지요
국민장은 국가가 일부 비용을 대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껏 육영수,신익희,순국외교사절 등 많은 분이 국민장이었습니다 
국민적 슬픔이 크면 국장이고 그보다 덜하면 국민장입니다.
3.1운동도 고종황제의 국장에 일어났습니다. 
국장은 민족의 죽은 혼을 일깨웁니다. 
일제의 식민화된 영혼을 깨웠습니다 
우리의 죽은 영혼을 일깨워야 합니다 
국장이냐 아니냐는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러분 서명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봉하마을에 계신분들은 꼭 유족분들에게 이사실을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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