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삼촌은 컴맹입니다..ㅎㅎ 그래서 한번 가기라도 하면 컴퓨터에 대해 물어봅니다..정말 지긋지긋 삼촌 컴퓨터를 하던중 귀신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올커니 삼촌 놀래켜야지..' 이름을 얼른 대박맞고로 고친뒤 삼촌이 하는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삼촌이 대박맞고를 눌러서 귀신이 아~~~~~~~~~ 거리는 걸 보고 샘통이다 생각했는데 삼촌 왈이.. 이쳐녀 머하냐? 예쁘게 생겻네.. 삼촌왈에 어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