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는.
한때 스트레스받을때
가위를 잠만자면 눌렀어요.
중2겨울까지 가위라는거 생전안눌리다가 중2때 스트레스많이받았거든요. 같은일로 스트레스를 초6때도 받았는데
중2때만 가위눌렀어요.
귀신이 안나와도 몸을 움직이지못하고, 귀가 압력때문에 터질꺼같고 귀가엄청아팠어요.
귀신도 나오고요.
중2겨울부터 중3 중순까지 . 스트레스가 사라져도 그때까지 계속눌렀어요.
하두 눌려서 검은게보이고 몸이 경직되면
또 시작이구나. 하고 겪고 끝나면 다시자고 그정도였어요.
. 또
가위는 아닌데
집에 살인범이 들어오는 꿈을 한달에 한번은 꼭 꿔요
집에 들어오고 문잠글려는데 그거 낙아채서 들어오는 것.
집 문을 잠궜는데도 창문이나 문뚫고 들어오는것.
두가지고요 그사람이 저를 죽일려해서 저도 그사람 공격해요 칼이든 도끼든
죽을힘에 다해 공격해요 .
그래서 아.내가이렇게 살인도 저지르나. 물론 꿈이지만..
깨고나면 아..다행이다 꿈이다 이러고요
이 꿈을 꾸는이유는 짐작이가요
초딩때 집에 누가들어올려했어요. 문열으라고 소리치고 문두드리면서 문딸려고하고
그때 부모님없었고 언니랑같이있었구요.
그때 트라우마인지..
제 상황을 봤을때 꿈이 뭐와 관련있는지도 궁금하고
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지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