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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6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ear★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5 11:13:08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명박이 나쁘고, 노무현이 좋은 사람이었다.
라고 설명 해줄수가 없는 나였다.
돌아가신 와중에도, 그 웃음을 비웃는 사람에게
나는 뭐라 말할 수가없다.
내가 아는게 없었으니까
매번 유머게시판의 글만을 봤고
시사게시판의 글은 보지 않았으니까
선배나 후배나 동생이 무관심해도, 이러이러하니 우리나라의 사태가 이러이러하다
라고 대답해 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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