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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81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구리성애자
추천 : 22
조회수 : 1599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01/10 10:14:39
엄마가 벗고다닌다고 뭐라했음
헐 내 발꾸락..
엄마가 팬티는 일케 올려입는거라고..입혀주심
내새끼들 이쁘죵 ㅋㅋㅋ 빤쮸가 생각보다 작..은듯하지만
입을거예요 ㅋㅋㅋ 늘어날거예요 아마 많이.
+_+나눔 정말 감사해용~~~
다음엔 저도 나눔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ㅋㅋㅋ
어.. ..
끗
하하하하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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