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스마트폰 사서 2년 실사용할려는데 불량화소 하나가 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검은색이 있으면 보이고 흰색이면 안보이는데 평소 거의 안보이긴 하는데
불량화소기 있다는게 인지가 되니까 계속 신경이 쓰여서요
말그대로 1픽셀. 보통 이런경우 어떻게들 하시나요

사는곳은 수원이고 산곳은 의정부라 산곳까지 가기도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고 해서 망설여 지내요
일런 경우 교품이 된다면 산곳에서 해주나요 서비스센타에서 해주나요?

핸드폰 받아올때 산곳에서 이상생기면 택배로 보내라고 하긴 했는데

산곳으로 택배로 보내도 택배오가는 시간이랑 택배비. 교품으로 온 물건이 오히려 더 나쁜걸로 뽑기 될 수도 있는

불안감 때문에(또 그러면 똑같은 짓을 또 해야되서)

그리고 산곳이 이런 일반 대리점 같은데가 아니라인터넷공구로 파는곳이였고요

 

원하는건 산곳보다 직접 서비스센타로 가는건데 어찌해야하나요 이런걸 안이용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아직 산지 14일 안됬고 2틀 정도 되었는데 이걸로 서비스센타로 가면 교품이나 수리 둘다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