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남는다."
카라 멤버 중 구하라가 계약해지를 번복하고 소속사에 남겠다는 의지를 밝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정니콜, 한승연, 강지영, 구하라 등 카라 멤버 4인는 변호사를 통해 소속사인 디에스피미디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구하라는 이를 번복해 소속사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DSP미디어 측은 "구하라는 계약해지에 동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라 다른 멤버들이 이번 계약해지와 관련 변화를 갖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
자세한 내막은 잘모르겠네요 .....
니콜 한승연 강지영
이제 3인조 NHK 나오겠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