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얘기하지 말죠"
"일베 똥이네요"
요즘 댓글 창에 부쩍 늘었다고 느끼는 분이 많아지셨을 겁니다.
저런 말을 하는 대부분이 버러지들인 것으로 밝혀졌네요.
물론 아주 극히 일부
순수하게 이런 말씀을 하는 분들도 계세요.
하지만, 버러지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아래를 보시면 확인됩니다.
이유요?
버러지들의 버러지짓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꺼리고,
버러지 사이트에 대한 부정적 여론 확산을 방지하려고 하려는 자기 방어적인 공작입니다.
더 병신스러운 것은,
버러지가 스스로 퍼와놓고,
다른 버러지들이 물고 뜯고 하는
셀프 떡밥 몰이도 자주 행해졌다는 것입니다.
간밤에 대거 난동지랄을 했던
그 버러지들과 마찬가지로 말이지요.
본색이 드러나기 전까지
아주 뻔뻔하게 코스프레를 하던
몇몇 샘플 버러지들을 공개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버러지들이 오유의 이미지 걱정을 하는
아주 눈물겨운 모습들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