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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그의 길..
게시물ID : sisa_69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길선생
추천 : 5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5 15:49:17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신 후...

텔레비젼이나 인터넷 뉴스로 계속 보다가...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사람이 돌아가셨다고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

인간 노무현의 진심을 느낀게 아닐까...

웃고있는 영정사진을 보니...슬픕니다...

작년 마지막 만찬에서 하신 말씀

"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당신의 그 소신...

이미 당신은 더러운 정치판이 아닌...

국민들의 영원한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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