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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11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원군★
추천 : 0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0 17:51:07
솔직히 저는 소통이라기 보다는 일방적인 자기(스타)의 입장을 이해해 달라는
투정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무슨 사건이 생기면,
이미지가 나빠지면,
나는 할말이 많지만 진실은 밝혀질거라 하면서 공중파에서
울음을 만들어내고,
물론 그들 나름의 고통이 있겠지만,
저는 공감이 안 되네요...
제가 소시오패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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