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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15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할께음서요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22 00:23:55
아.. 방금 있었던일인데... 
형이 고등학교 들어가서 부터 많이 나빠 졌습니다. 
제가 중학생인데 형이 어릴때부터 많이 때려서 얼굴도 찢어지고
그런 일이 많았는데... 
오늘있었던 일은 아빠 친구가 오셔서 엄마랑 형이랑 저랑
같은 방에서 자는데 한 21일 8시쯤에 형이 밖에서 동내방내
다들리게 전화를해서 엄마가 화를 냈는데 그것때문에
이 ㅈ같은 ㅅㄲ가 엄마한테 욕하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전화 요즘 자기가 내는것도 아닌데..  전화를 한번할때
2시간 1시간식 해서혼내는데 그걸로 욕하고 짜증내서
형이 엄마에게ㅠ욕하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직전에
엄마가 사과를 했는데 형은 또 시1발 ㅅㄲ가 ㅈㄹ을 했는데... 
엄마가 우셨어요근데 참 이새끼는 자기가 많이 까져서
담배피고 술마시는거알면서 아빠한테 맞을까봐 비밀로 해주고.. 
진짜... 저희 사랑해 주시는데... 형은 왜 이따구일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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