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금 있었던일인데... 형이 고등학교 들어가서 부터 많이 나빠 졌습니다. 제가 중학생인데 형이 어릴때부터 많이 때려서 얼굴도 찢어지고 그런 일이 많았는데... 오늘있었던 일은 아빠 친구가 오셔서 엄마랑 형이랑 저랑 같은 방에서 자는데 한 21일 8시쯤에 형이 밖에서 동내방내 다들리게 전화를해서 엄마가 화를 냈는데 그것때문에 이 ㅈ같은 ㅅㄲ가 엄마한테 욕하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전화 요즘 자기가 내는것도 아닌데.. 전화를 한번할때 2시간 1시간식 해서혼내는데 그걸로 욕하고 짜증내서 형이 엄마에게ㅠ욕하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직전에 엄마가 사과를 했는데 형은 또 시1발 ㅅㄲ가 ㅈㄹ을 했는데... 엄마가 우셨어요근데 참 이새끼는 자기가 많이 까져서 담배피고 술마시는거알면서 아빠한테 맞을까봐 비밀로 해주고.. 진짜... 저희 사랑해 주시는데... 형은 왜 이따구일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