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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15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kZ
추천 : 176
조회수 : 15348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0 02:30: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0 02:16:47
일년사귄 니 남친 너한테 뭐라고하고 떠났니
뚱뚱해서 냄새난다고
자기관리안해서 그렇게된거 기다리다 지쳤다
니가니자신한테 자신이없으니까 나한테목매는거다
니가 나만 찾으니까
다른여자눈에 들어오더라...
ㅋ이런말듣고도 또 살을 찌우니..너그때
자살하려고도 했잖아 돌아올수있게 뺄꺼라며
80kg.
에서.5kg잘감량했잖아..
전남친 새여친 생겼다는말에 의욕이 사라졌어?
아침에눈뜨쟈마자
빵먹고 빙수먹고 빵먹고 과자 두봉지 터서 먹고
콘아이스크림 두개먹고...미친거아니니...
. . . 저녁은 왜또그리 폭식해...
멍청아...제발...너도 사랑 받아야하는여자잖아..
정신차려.....
먹지마...
미치겠다고? 나도 그렇게 막먹는 너보면 속터져
...후회하잖아 먹고 울잖아 왜반복해
왜못참아...
왜그래....
힘내,.. 난 사랑받아야하는 여자야.,
나는...누구보다 사랑스러울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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