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려면 그러고 싶으면 자기 자신 부터 캐리 하ㄹ 수 있는 능력이 되고 나서
욕을 하던 뭘 하던 해야지.
자기가 상대에게 우위를 보이지도 못하면서 키보드 배틀 하는 놈들이 태반이라 지는 경우가 많음.
실력이야 상대적이니깐 이기고 싶으면 그만큼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이기게끔 만들어야지,
프로게이머 실력 안되면서 이길것도 kda신경 쓴다고 한타도 안하고 뭐 하는지도 모르고
누구 똥 때문에 ㅂㅅ이냐? 이런 소리 하는 놈들은 자네부터가 문제라네 ㅎㅎ
솔킬로 학살극 벌인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희생이나 판단력으로 킬 먹었으면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야지
이건 자기 자신 캐리가 아니라 합동 게임이고 타워 철거 게임인데 일기토 마냥 한타만 고집하다가 역전하는 것도 일상사..
애초에 협동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것 같음.
전 컨트롤도 안되고 누커도 못해요.
애초에 올라가는건 포기하고 게임의 재미만 보기 위해서....
탱커만 갑니다.
우리 아군이 싸질러 놓은건 내가 책임지죠.
덕분에 데스는 올라가지만 그에 몇 배 달하는 어시보면 희열을 느낄 정도가 되서 이제는 어시 성애자가....
기껏 지는 게임 다 살려놓아서 혼자 뿌듯해하고 있으면 딜러들은 자기 캐리라며 으스대죠.
와.. 그런 결단력과 능력있는 분들이 왜 나같은 놈이랑 게임 하는지..
3억제기만.. 2억제기만 밀어도 상대 어쩔 줄 모르는데 미드 한타 되도 않는 바론스틸에 연연하는거 보니
트롤보다 더 답답하고 미칠 정도에요.
제발 자기가 페이커라도 빙의해서 버스 태워 줄 실력.
한타 때 팀원들을 배려 없으면 제발 입 털지말고 그냥 게임해요.
자기 자신이라도 진정 혼자서 캐리할 수 있는 능력되면 안져요.
힘들면 뭉치면 되고 푸쉬보단 타워 끼고 버티다가 상황보면 됨.
딜러를 보호하면 이길 것 같으면 공룬이라도 방어템 가서 보호해서 역전하면 되요.
뭔 소리든지 다 변명입니다. 일부러 피딩은 빼고..
ㅂㅅ 같은 소리하지 말고 이기고 싶걸랑 니 혼자서 캐리할 능력만들고 나서 씨부려라는
..대리랭이었지만 미친듯한 딜의 미드 트리스타나 말을 듣고 공감했네요.
같이 싸질러 놓은 봇 똥 감당도 안됬었는데
혼자서 어시도 없이 37킬을 한 후 적에게 명예 까지 받은 사람의 말입니다.
자기는 키보드 마녀사냥이 싫어서 채팅 자체를 거의 안한다고 하더군요. 오로지 핑으로만..
ㅎㅎ 제발 그리고 나 대리인데 뭐 주면 캐리 가능합니다 무조건 주세요 형형 같은 뻘소리 좀 안들어봤으면..
자기 심기 뒤틀리면 형이 개의 자식으로 변신하는 언행을 보여줄 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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