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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한테 한 턱 쐈네요.
게시물ID : beauty_71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제로
추천 : 21
조회수 : 120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5/31 20:21:37
요즘 여동생이 준비하는 게 잘안되는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이번 달엔 

몸이 또 많이 안좋아서

병원을 거의 2주 연속 들락거리며

병원비, 약값으로 돈도 많이 쓰고...

게다가 힘든 일은 연달아서 온다고-_-

쓰던 화장품들 몇 개도 거의 다 써서 고민이 가중되는 거 같아

제가 친히 여동생이 쓰던 화장품 그리고 사고 싶어하던 화장품을 

사주...려고 했지만 저도 바쁘고 피곤한 관계로-_-

신사임당이 그려진 상품권을 다섯장 줬네요.

필요한 거 사 쓰라고...

세상 모든 이들을 도울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내 가족에겐 힘이 되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월말이라 좀 쪼들리긴 하지만-_-

뷰게에도 일상에서...아니면 시험이다 공모전이다

여러가지 계획과 준비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은데

다들 힘내셨으면 해요.

뷰게 화이팅!
출처 넌 나한테 잘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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