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이후로 펑퍼짐한 엉덩이가 스트레스였어요. <br />힙업은 그저 양언니 처럼 다른 종족 이야기인줄만 알았어요.<br /> <br /><br /> 첫짤은 헬스장을 다닐때였는데<br />엉덩이 근육쓰임의 느낌을 모를때... 스쿼트도 엉덩이 자극은 안가고 대퇴사두근만 열심히 일했네요. 그래서 살은 빠졌지만 밋밋했죠<br /> <br />도움이 됐던 운동은 풀스쿼트, 덤벨들고 스플릿런지, 스티프 데드리프트! 홈트레이닝 했어요<br /> 방바닥에<br /> 누워있을때는 틈나는데로 폰만지면서 브릿지 해주었어요<br /><br />님두라 힙업운동 두번하세양 백번 이백번 하세양!! 저의<br />롤모델님은 심으뜸 선수입니다<br />앞으로 근육량 25-26kg 목표를 위해서<br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