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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
게시물ID : thegenius_17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지나이
추천 : 4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1 13:38:25
베오베에 많이 올라오길래
시즌1부터 정주해중입니다. 9화까지 봤어요.

저는 스타도 거의 안봤고
홍진호라는 사람은 콩댄스로 유명한 줄은알았지.
그런 딕션에, 그런 매력 터지는 사람이 존재 할 줄은 몰랐네요.

남자를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최창엽같은 스타일이 막연히 좋았는데..
통찰력과 관찰력을 동시에 갖추고.
작은 키에, 귀여울 뻔 했지만 귀엽진 않고
언젠가부터 점점 잘생겨지고 있는 홍진호씨가
콩픈패스(이게 그말 인지 어제 알았습니다ㅋ)를 통해
완벽한 훈남으로 다시 태어나는 걸 보고..
사람은 역시 춤이나 외모나 목소리로 판단해서는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분이 임요한이 열중하면 머리가 작아진다던데..
왠지 그 말도 믿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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