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안하고 눈팅만 하다가 가입해서 처음쓰는 글이 똥이라서 죄송해요.. 익명을 할 줄 몰라서요ㅠㅠ
암튼 본론은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 인데요... 제 방에서 나가 바로 왼쪽으로 꺾으면 식탁과의자가 있고요.. 앞 에는 거실 이고 바로 오른쪽엔 화장실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11시에 잠들고 나서 꿈을 꾸고 있는데요ㅠㅠ 꿈내용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똥싸는 꿈 이였던거같아요ㅠ 그때 약간 정신이 들면서 냄새가 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정신 차리니까 1시이고... 왼쪽에 있던 식탁하고 의자 있잖아요.. 그 의자에 앉아서 바지랑 팬티까지 내리고 똥을 싼거에요ㅠㅠㅠ... 거실에는 엄마가 주무시고있고 냄새는 점점 심해지고... 똥을 보고 식겁 해서 일단 치우기 시작 했는데 엄마가 냄새 때문에 깨셔서.. 일단 배가 너무 아파서ㅠ그랬다고ㅠㅠ하고나서 엄마랑 같이 치웠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