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도 생각해봐도...왜 우리집에 들어온 세입자는 주인의 배려에 고마움을 모를까 싶어서요...
뭐 고마움을 알아달라는게 아니에요...그러타고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이~건 아니잖아요 ㅡ,.ㅡ
방 숫자와 크기에 비해서 짐이 너무 너무 많아서.......
어차피 다가구집이고 오래돼서...지하세 세살던 마지막분 나가시고 그냥 비워두고있는 상태인데 (창고아니고요)
어치피 비워둘거 짐많으니 그짐 이안에다 두고 계약일까지 좀 넓게 사시라고했는데요...
그러케 배려를 해줬음 층간소음이나 기타 여러가지 조심해달라고 하는건 협조를해야지...
생각해보고 생각해봐도 아무리 다가구고 방이 비어있고 지하라고해도...왜 당연하게 생각하는건지...
내가 착한건지
아님 남들도 다~~~이런건지...
아님 내가 병신인지.....
세상물정은 모르는건지..
이거 정상인건지..
아무래도 저것들이 나를 너무 병신으로 보는것같아서 ㅋㅋㅋ
이런걸 어디다 물어보나요 ㅋㅋㅋㅋ
등신 하나물었으니 뽕을봅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