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8/h2012080121132121950.htm
1초에 3~4번 찌르기 시전하시는 그분과의 경기 주심(차르)의 신상털기하고 있다는군요.....
전 그정신과 힘이 있으면 인청공항 매각하는 청와대 인사들좀 저격했으면 좋겠음.....(물론 이게 더 매우 힘든일이고 큰일당할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게 더 애국자 되는일일꺼임. 스포츠에 너무 에너지를 쏟고 있는게 안타까움.
사람들이 티아라도 그렇고 올림픽도 그렇고 너무 흥미위주 것들에게 에너지를 너무 쏟는게 아닌가 좀 우려가됨.
하지만 차르는 개객끼 맞음. ㅇㅇ 욕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