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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자! 배우자! PS4! 8.킬존:쉐도우폴의 멀티,인터넷방송
게시물ID : ps_1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자라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1 20:28:37
1편 -개요 및 설치-
 
2편 -듀얼쇼크-
 
3편 -플레이룸-
 
4편 -킬존:섀도우폴에 대한 기본 설명-
 
5편 -킬존:섀도우폴의 조작과 노하우-
 
6편 -킬존 :섀도우폴의 스토리와 캐릭터들-
 
7편 -스크린샷과 동영상 촬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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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여러분! 사실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라는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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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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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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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서운해하시는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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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먹튀라고 생각해요.
배필, 어쌔신크리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별로 좋지 않더라고.
이하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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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반응이 나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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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할때 열심히 하라고!
토자라님, 떠나가면 지금보다 더 나쁜소리 들을겁니다!
이하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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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마지막이라도 열심히 해봅시다! 오늘은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멀티플레이와 인터넷 방송을 마지막으로 여러분과의 수강을 끝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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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거 기대되는데요! 게임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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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과 같은 킬존 : 쉐도우 폴입니다. 일단 할게임이 그것밖에 없었으니 말입니다. ;ㅂ;.. 저는 가난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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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뭐 마지막 정으로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토자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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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들.. 정말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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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킬존 : 쉐도우 폴에서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것은 멀티플레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론도 그렇고, 싱글플레이가 여러모로 안좋은 면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티플레이 쪽으로 빠질수밖에 없지요. 먼저 킬존 : 멀티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PSN+를 등록해야 합니다. 그다음 업데이트를 해야 하며, 업데이트에서는 10분 남짓 시간이 소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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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해보자면, 킬존: 섀도우 폴의 멀티플레이는 가변 프레임이 아니며, 60FPS로 동작하는것이 장점이며, 멀티 플레이어의 클래스는 배틀필드4와 같이 어썰트, 서포트, 스카웃 으로 나오고 전작의 택티션, 엔지니어 메딕은 보조 능력으로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22가지의 무기가 있으며,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워존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가는 킬존2때의 난전이 다시 살아나 재미있었다고 하며, 부활 생성기가 임의적으로 정해진곳에서만 살아나는 킬존 3와 달리 어디에서나 부활이 가능해서 난전이 가능해졌다는것입니다. 멀티용 맵은 균열, 스파이어, 공원, 정거장, 방벽등 싱클플레이에 등장하던 맵을 재구성하였거나 느낌이 아주 다른게 있습니다. 총 10개이며, 임무는 팀 데스매치, 신호기 회수, 신호기 탈취, 신호기 보호, 확보 후 유지, 확보 후 이동, 확보 후 연결, 탐색 결멸입니다. 데스매치는 많은 탄약을 주며, 클래식 모드는 모든 병과가 선택이 가능하며 다양한 액티브 스킬을 활용해 싸우는 모드라고 합니다.
 
 

 
워존 모드는 일정 시간마다 각종 모드로 플레이를 즐깁니다. 진영 점령, 폭탄 설치, 보호, 수신기 강탈등으로  높은 점수를 내어서 승리해야 합니다. 미션은 각 미션에서0 승리할때마다 달라지며, 그래서 서로서로 죽이는 데스매치보다는 킬수의 가치가 낮고, 목표의 달성에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개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게임 로딩시간이 귀찮거나 여러가지 플레이를 해볼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시스템이긴 하지만 플레이하는 사람의 수를 보시면 알듯이 다른 장르의 인기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존모드로 나름대로 다 할수는 있거든요. 허나, FPS게임이라면 다 그렇듯이 데스매치가 인기가 많습니다. 데스매치는 24:24로 탄약이 풍부한 상태로 싸우기 때문입니다. 워존모드를 거의 압도하다시피 합니다. 팀 데스매치는 각 진영 본진은 실드와 터렛으로 보호받지만,  대부분의 싸움은 거의 중앙에서 이루어지기때문에 이 본진의 보호는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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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존 모드의 사람은 데스매치와 차이가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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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데스매치가 여러모로 FPS의 정석이다 보니 인기는 데스매치의 인구가 압도적으로, 약 5:1 정도이네요.
 
 
 
 
 
 
 

멀티 플레이 동영상 (자막)
 

멀티 플레이 동영상 (무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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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기본적인 모드와 지식은 알았으니, 다른것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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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는 돌격병, 정찰병, 지원병이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바꿀수도 있으며  플레이어가 만약 아무 병과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정찰병으로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어쨌든 먼저 모드를 선택하고 나서 세팅한 장비나 기술같은것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이 병과와 기술은 게임하기 이전에 설정해놓아야 합니다. 커리어에서 설정할수 있으며, 이때는 각각의 장비와 기술 세팅에서 장비와 기술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좀 우려되기도 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는것은 바로 기술을 해금할수 있다는것. 특정 과제를 만족한다면 특정한 향상된 기술들을 해금할수 있으며, 이 기술들은 몇몇 업적들을 달성해야지 해금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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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스킬
 전술에코 
 캠페인에서 보았던 그것입니다, 전술 에코는 정찰병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아군 전술 에코는 파랑색이며, 적의 전술 에코는 빨강색입니다. 여기서 알수 있듯이, 전술에코의 파장은 상대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신중히 써야 합니다.
 은신
이 능력은 말그대로 잠시동안 안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무기는 자동적으로 근접 무기인 나이프로 변경이 됩니다. 그래서 적에게 몰래 다가가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안보이는것은 아니고, 숨어있는것이 흐물흐물 보이기 때문에 눈치채기가 쉽습니다.
 비상 순간이동
다른곳으로 순간이동을 합니다.
 
자동으로 적의 움직임을 감지, 시야를 방해하는 드론입니다.
 
정찰병이라는 컨셉답게, 정찰병은 전술에코, 은폐막, 비상 순간이동, 스턴 드론을 사용하는데 전술 에코는 싱글플레이의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은 바보가 아니고, 적도 자신의 전술에코를 본다는점에서 신중을 요합니다. 정찰병은 암살자의 특징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은신이라는 특징입니다. 은신이 비록 아예 투명화가 되어서 적 눈에 띄이지 않는것은 아니고, 훌렁거림으로 잘보면 눈치를 채기 마련이긴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 위협적인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밸런스때문인지 총은 사용을 못하는군요. 비상 순간이동도 난전에는 꽤 유용하니, 사람의 손을 잘타는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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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스킬
 나노 보호막
 총이 아닌 보호막 발생기로 나노 보호막을 시전하여서 전방의 공격을 막습니다. 마치 야스오의 바람장막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군의 수비나 아니면 전략적으로 좁고 중요한 지역에 설치하여서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데서나 막 지르면 곤란합니다.
 신속 돌진
 파란색 오오라가 켜지면서 빨리 이동합니다. 돌격병의 컨셉에 아주 잘맞는 스킬이지만, 방향을 전환해도 역시 속도는 유지하기 때문에 추격이나 퇴각등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충격파
작은 폭발로 근처에 있는 적의 시야를 일시적으로 방해하고 혼란스럽게 합니다.
동료 드론
전장 지원을 목적으로, 근처의 적들을 공격합니다 너무나 사기적이어서 사실상 볼수 없는 금지입니다.
 
 
돌격병은 돌격을 위한 공격향상이나 맷집을 늘려주는 액티브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노 방어막, 동료 드론, 충격파, 신속 돌진이 그것입니다. 주로 공격성향에 많이 두드러지다 보니 전면전에는 가장 좋은 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속 돌진으로 지속적인 스턴을 낼수 있고, 동료 드론은 압도적인 효율을 냅니다. 주로 돌격하는것보다도 나노 보호막으로 진치고 싸우는것도 효율적이지요. 돌격병 둘이서 보호막을 적절히 깔아서 사격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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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스킬
 소생 드론
 원거리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병으로 플레이를 하면 쓰러진 아군에 십자 아이콘이 표시가 되며, 사격 마크로 아군을 가리키게 된다면 소생이 가능합니다. 지원병도 소생할수 있기때문에 두명이 있다면 서로서로 소생이 가능하며, 데스메치에서는 카운터가 회복되기 때문에 죽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소생을 한다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보급 상자
 전개형 상자로, 체력과  탄약을 완전히 회복할수 있다고 합니다
공중 지원 드론
 목표 지점을 방어하는 공중지원 드론을 소환합니다
포탑 설치
 매우 공격적인 자동무기인 해당 지역을 계속 감시, 적 발견시 공격하는 자동포탑이 생성됩니다. 중요한 거점에서 세워놓으면 큰 이득을 볼수 있습니다. 성능은 꽤 괜찮으며, 하지만 지원병이 여러모로 이동해야 하는 병과이고, 유동적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야 합니다.  
순간이동 지원
 전투중에 무작위의 아군에게 순간이동하여 지원합니다
부활 신호기
 
 
 
 
 지원병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서포터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아군을 보조하는 느낌이 강하기때문에 당연히 이런것도 많습니다. 3병과중에서도 가장 운용하기에 괜찮고, 기본무기도 샷건으로 나름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아군을 부활시키는등 보조하기만 해도 점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꽤 편한 운용입니다. 덕분에 팀 의지도가 크며, 아군이 특정 지역에서 진을 치고 있을때 포탑이 큰 역할을 합니다. 팀내에서는 호흡이 맞냐 안맞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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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의 그것과 시스템이 유사하군요. 생각외로 심심한 멀티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토자라님도 저랑 생각이 같은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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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노하우와 장점을 말씀해드리자면, 일단 킬존의 멀티플레이는 맵이 좁기 때문에 저격이 상대적으로 힘을 못쓴다는것입니다. 여전히 저격은 좋긴 하지만, 나노방어막 등으로 자리를 잡고 단체로 죽치고 있는 팀들을 상대하기 버겁습니다. 수류탄이 등장하면 모를까, 처음에 수류탄은 1발씩밖에 지급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하우라면 모든 FPS게임이 그렇듯이, 절대로 혼자서 돌아다니지 말자라는것이고, 항상 시선을 집중하지 말고 여러곳을 보시기 바랍니다. 되도록이면 팀웍이 참 중요하긴 하지만, 알다시피 국내에서는 PS4를 하는 유저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랑 소통이 안되는게 참 답답하긴 합니다.. 뭐, 꼭 그게 단점은 아닙니다. 모 게임에 거의 해뜨듯이 나오는 안부묻기가 없다는것이 참 좋은점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항상 후방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단 돌격병이든 지원병이든 정찰병이든 간에 자신의 개성을 충실히, 각 직업마다 고유의 전략을 세워놓는것이 크게 중요합니다. 돌격병은 신속 돌진을 충분히 써주어서 압박을 가하며, 지원병은 항상 팀과 따라다녀야 하며, 정찰병은 전술 에코를 열심히 보내어서 되도록이면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것이 좋습니다. 근접공격은 정찰병 이외에는 고집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킬존의 플레이어의 체력은 그리 높지 않지요. 근접공격은 당황하는 적으로 중거리도 아니고 근거리에서 충분합니다. 정찰병은 은신등으로 다양한 전술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수류탄의 역할은 비록 1발밖에 없지만, 적의 진형을 흐트려놓을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다수의 적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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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 장면을 보는 묘미도 있습니다, 과연 저 포로가 사살당할까, 아니면 역관광을 할까..
 
장점이라면 아직까지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모든 직업이 비교적 밸런스가 맞습니다. 각 병과의 역활이 뚜렷하면서, 스킬 하나하나가 컨셉에 맞고 각자 나름대로 잘쓰면 사기적인 수준까지입니다. 물론 밸런스를 좌지우지하는 스킬도 있긴 하다만, 그것은 방에서 밴을하거나 아예 쓰지를 않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시나 시작할시에 내 병과를 마음대로 결정할수 있다는점. 그렇기 때문에 어떤때는 돌격병이 되었다가, 어떨때는 지원병이 될수도 있는것은 전략적으로 나름대로 큰 자유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세팅 또한 장점중 하나입니다. 자신만의 무기로 병과중에서도 병과의 타입을 고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돌격병에서 다른 스킬을 넣었다면, 돌격병내에서 스킬과 기술의 차이를 갖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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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 외적 요소도 역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바로 커스터마이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드론을 도색할수도 있으며, 헬가스트 음성팩, VSA음성 팩뿐만 아니라, 오토마타 스킨까지 있으며 OWL까지 꾸밀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들은 특정한 조건으로 달성해야 합니다. 재밌게도 구소련같은 옛 국가 설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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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말해보자면 상당히 아쉬운점은 게임 일부 설명이 영어로 되어있다는점. 그냥 전 처음보고 이것이 뭐하는것인가 싶었습니다. 그나마 싱글플레이는 해보니 한글화가 정상적으로 되어있었지만, 이것은 한글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점에서 여러모로 아쉬운점으로 꼽힙니다. 그게 다른 자잘한 설명이면 모르겠지만 게임 모드를 선택하는것이 영문이다 보니.. 만약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좀더 쉽게 게임을 이해할수 있을탠데 말입니다.
 
게임내 설명도 상대적으로 불편합니다. 길찾는것은 사실 문제가 아니지만 (사실 이점은 싱글플레이쪽이 좀 많이 부족햇다고 생각합니다) 맵의 설명도 부실했으며, 무엇을 어떻게 세팅해야 하는 튜토리얼의 부재가 결정적입니다. 보통 커리어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며, 저는 처음에 했을때 이게 뭔가, 나는 뭘 만지는것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뒤에도 고수와 하수가 뒤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계속 데스만 기록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간접적인 단점으로는 상대적으로 배필이 상대적으로 유명하다보니 킬존은 24데스매치나 워존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것. 이것때문에 다른 모드가 소외되거나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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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패키지에 있는 마이크를 듀얼쇼크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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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S4에도 외국의 방송들을 의식하였나본지 인터넷 방송을 할수 있습니다.인터넷 방송은 트위치나 유스트림이 지원됩니다. 트위치와 유스트림 둘다 계정이 필요하며, 플레이스테이션 카메라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을 하기전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미리 켜놓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플레이스테이션 카메라에 연동시키기란  마이크의 음성을 방송에 포함하기는 아프리카 tv에서 잘보이는 그것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카메라가 있다면 플레이스테이션 카메라 마이크를 이용해 음성을 내보낼수 있습니다.만약 그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PS4에 내장된 스피커를 이용하여서 마이크로 음성을 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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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품질은 최상, 높음, 보통, 낮음 총 4가지로 나누어지며 이 공유하는것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링크를 할수 있습니다. 방송중에서도 스크린샷을 찍기가 가능합니다. 다만, 국내 환경에서는 트위치 tv같은것은 생소할정도로 개인방송은 유투브나 아프리카tv가 메이저합니다. 국내 환경을 의식해서 유투브나 아프리카tv, 특히 아프리카 tv는 국내에서 유투브는 저리가라할정도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포함되지 않으면 이 동영상 방송 기능은 국내에서는 꽤 부진해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앞으로 ps4가 플랫폼을 늘릴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ps 카메라로 방송을 시작한다면 ps 카메라로 찍히는것은 우측에 작게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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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에 다시 쉐어버튼으로 쉐어메뉴로 들어갔다면, 쉐어메뉴가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아니라 품질과 마이크의 음성을 방송에 포함, ps카메라의 영상을 방송에 포함, 화면에 코멘트를 표시하는등 다양한 설정들을 다시 바꿀수 있습니다. (물론 제 2버튼을 이용한 스크린샷은 찍어집니다.) 다만, 품질을 바꾸지는 못하고 품질을 바꾸려면 방송을 종료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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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ps4에서는 생방송과 참여 방송을 볼수 있는 live from playstation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이곳에서도 역시 트위치나 유스트림 모두 지원되며, 화질은 생각보다 낮은것도 많습니다. 또한 자신과 다른 게임을 볼경우 이게임을 시작하기라는 메뉴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이 있을경우 자신도 그게임을 할수 있지만.. 문제는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면 말짱 꽝이라는것. 그밖에도 액션이라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무슨 기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할수있는것이 진삼국무쌍같은것인데 전부 중문이라..
 
 

..생각외로 오늘은 다들 침묵하시는군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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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용하게 들었습니다.
갑자기 눈에서 땀이 나는군. 젠장. 착각하지마! 나 우는거 아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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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여기까지 참 잘 걸어왔습니다만, 생각외로 제 자신도 부족한점도 많았고, 그리고 미처 설명하지 못한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PS4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고, 비록 시대에서는 지나면서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콘솔이 얼마나 발전할수 있는, 그리고 소비자의 반응을 얼마나 의식하냐에 따라서 제품이 달라질수 있는 차세대기의 미래를 본 저였습니다.   다음은 PS4에 대한 후일담으로 한번 내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제 강의를 여태까지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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