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나는 신정연휴 이틀, 1일 2일 : 토-일. 뷁. 시작부터 이게 뭐야 2월 설날연휴 3일, 8일 9일 10일 연휴 : 화-수-목 ....... 월요일 월차를 어떻게 내지. 그럼 일월화수목 3월 삼일절 3월1일 : 화요일. 봐줄만하군. 2월달도 연차냈는데 3월도 시도해봐? 4월 식목일 4월5일 : 또 화요일. 신이시어 3개월연짝, 월요일 연차를 내란 말씀이신가요.. 5월 메이데이,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앗싸.. 3일씩이나 : 메이데이. 허걱 일요일, 어린이날 목요일. 으악...... 석가탄신일도 일요일. 이럴땐 기념일을 옮겨야하는 거 아냐? 이틀식이나.. TT 6월 현충일 : 6일 월요일. 음. 5월의 악몽을 그나마 연휴로 위안 7월 제헌절 : 17일 일요일. 햐.......... 올해 왜이러냐...... 8월 광복절 : 15일 월요일. 올해 공유일은 병주고 약주고, 병주고 약주고 ㅅㅂ 9월 추석 3일연휴 : 13,14,15일 토-일-월 .......................................말하기 싫다. 삶의의욕이 없다............ 10월 개천절 : 3일 월요일. 참나 이렇게되기도 힘들다.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 11월 : 없다. 생일날은 놀게 해줘야 하는거 아냐? 11월21일생 12월 크리스마스 : 15일. 또. 일. 요. 일. 털썩. 시작과 끝이.. 좌절하지 말고 2006년을.... 결론 : 공휴일의 6일을 일요일에 손해봤다. 2005년은 최악의 해다. 아. 씨바 근데 취직부터 해야하는 구나... 아니면 계속 연휴...... 공부하자.. 질끈. 추천 안하면 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