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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16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잎의그림자★
추천 : 106
조회수 : 9553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1 06:27: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0 23:04:40
저는 20년전쯤 중국집에서 탕수육 대와 짜장 곱배기를
시켜 먹으며 짜장 남은거에 밥을 비벼먹고 탕수육 소스남은것에
밥을 비벼서 다먹은후
에피타이저로 치킨 한마리를 먹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몸은 남산만하지만 일인 일닭도 못하는
소식인? 이 되었습니다... ㅠㅠ
결론은.. 다이어트중인데 치킨이 땡겨요...
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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