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1301384&code=41121111&cp=nv1 나아가 그는 “노 전 대통령은 비리혐의가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날 시점에서 자살을 택했다. 국민을 위한 것도 대한민국을 위한 것도 아니었다”라면서 “그의 유서에도 국민과 대한민국이란 단어가 없고 오직 측근들의 안위만 걱정하는 내용이었다. 자신의 측근을 살리기 위해 장렬히 몸을 던지는 조폭의 보스나 다름없는 사고”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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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수고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