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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은 비연예인으로만 했으면 좋겠군요..
게시물ID : thegenius_20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악은악으로
추천 : 2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2 00:20:17
해설로 포장하는 거 보니.. 제작진도 유도 하는 분위기고..
다들 말씀하시는것 처럼 가넷보다 친목으로 가는군요..
제작진인이 막판에 협끼리 모여서 진흙탕 싸움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정말.. 오판인듯..
술맛이 뚝 떨어지는군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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