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연인이였음 남자가 어느날 여자의 집으로 놀러갔음 집에 인기척이 없었으나 여자의 집에 비번을 알았던 남자는 집으로 들어갔음 집에 들어가자 여자의 동생이 맨몸에 흰색 가운만 걸친 상태로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음 "저기 제가 언니보다 당신을 더 사랑해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제 몸도 드릴수 있어요. 윗층방에서 기다리구 있을테니 잘 생각해 보시구 제가 맘에 드신다면 제 방으로 와주세요 .." 남자는 미친듯이 고민하기 시작했음 쇼파에 털석 앉아서 막 고민 하던 남자가 한숨을 쉬더니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음. 그러자 현관 밖에 장인 장모 여자 가 박수 쳐주며 있엇고 장인 될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 자네라면 내 딸을 안심하고 맏길수 있겠군 " 여자가 말했다 "자기 고마워" 여자 동생이 말했다 "형부라면 언니 맘놓구 맏길수 있겠어요 " =================================================================================================== 이 글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은??? ================================================================ 콘돔은 차에 두고다니자 ================================================================ 중복검사는 발톱 깍이로 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