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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을 떠나서 이상민씨만 판을 넓게 짜고있지않나 싶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21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You
추천 : 10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4/01/12 00:26:00
가넷 28개의 압도적인 차이 + 불멸의 징표 획득자가 

7명남은 이시점에서 결승진출을 못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화를 보고 이상민씨가 진짜 우승하려고 마음 독하게 먹었구나 느꼇습니다. 

게임도중에 단호박먹고 홍진호 데스매치로 이길사람 절대없다고 말하는거부터 이미 판을 그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사람들은 생존을 생각하고있을때 이상민씨는 우승을 생각하고 있는거같고 그 차이가 오늘방송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남은 인원들중에서 소수에 들어가는것도아니고 연맹의 주축을 차지하고 있죠 

임요환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척을 지지도않아 언제든지 연맹관계를 쉽게 구축할수도 있고 불멸의징표 덕분에 슈퍼 갑이 되버렸죠. 

방송인vs비방송인 구도 만들면서 실질적으로 지니어스를 지배하고 있네요 그렇게 물어뜯으면서 실리란 실리는 다챙겼구여 

오늘도 폭탄 독점우승 먹은거만봐도 이미 불멸의징표가 있기때문에 다음 게임에서도 연맹을해도 본인위주의 플레이 유도를 통한 생명의징표+불멸의징표

가 엄청난 힘이 되지않을까.... 거희 분위기만 보면 지니어스 최종보스 느낌일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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