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호남사람이란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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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6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찬교주★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4/13 23:00:40

그동안 호남 사람으로써 자부심 가진것도...

그동안 호남의 선택을 위대한 선택이라 이야기 한것도....

오늘로써 마지막이네요.

앞으로 걍 서울 사람으로 살라구요.

호남당 출현을 축하하기는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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