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양 축구보는데 슬금슬금 기어와서 노트북을 베개삼아 잠드심
음...? 뭔가 이상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매번 저러고 자서 보는 사람 놀라게 만드는 김마리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번에 여쭤보셔서요
첨에는 마리 앙뚜아네뜨에서 따와서 마리라고 이름 지었는데요
요새는 제 성인 김을 따서 김말이라고 불리고 있어영...ㅇㅇ.....둘째 들이면 순대라고 지을려구요. 피순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