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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가 홍진호에 두려움을 느꼈다로 정리
게시물ID : thegenius_21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네슴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2 00:39:22
혐유영 여왕벌짓하면서 자기는 안하고 다른사람 나쁜역할 다맞기고 뒤에서 눈흘기는거 진짜 일단 짜증납니다.

두번째 데스매치는 유동적인거 같은데 어째서 저런식의 파벌싸움만 일어나면 꼭 친목질게임을 시키느냐

전 제작진이 홍진호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 이거밖에 답이 안나온다고 생각해요.

시즌1과 달리 너무 두각을 나타낸다. 출연진들이 홍진호를 두려워하고 떨궈낼려고 하지만 할수가없다.

오늘도 이상민씬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주면서 정당성만드는것도 그렇고.

꼭 이런식의 구도에서 친목질이라는 연예인파벌에 유리한 게임을 줌으로서 떨어지게 만든다 인거 같습니다.

결국엔 홍진호를 떨궈서 시즌1,2 우승자가 같은사람이 되지않도록 하는게 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만약 이두희와 홍진호가 붙었어도 암전게임같은 좆목질 게임이 나왔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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