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국민이 부당 이익을 얻기 위해 상대방을 속여도 사기죄로 구속인데
대선기간 박근혜가 대국민을 향해 뱉은 공약이 대부분 사기로 드러났는데도
아직 구속은 커녕 대통령이란다.
여러분들은 분노란 감정도 없나?
‘약속과 신뢰’. 박근혜가 유독 강조했던 두 단어다. 선거운동 내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고 언론 방송들은 그런 박근혜를 미화질 하는데 동원 되었다.
박근혜 후보 공약집에도 등장하는 대표 공약 모든게 사기로 드러나
기초연금 확대지급, 의료복지 확대, 경제민주화, 106개의 지역 사업 공약, 철도 민영화 추진 반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추진 등 모두 반대로....
폐기 또는 쪼그라든 복지공약
국민을 농락한 공약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약속
선택진료비, 상급병실료, 간병비 등 3대 비급여를 포함해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을 국가에 부담
TV 대선후보 토론에 나와 국민에게 박근혜가 뱉은 약솜임
당시 문재인 후보가 “간병비도 포함되는가”라고 묻자 박근혜 후보는 “그렇다. 전부 해당된다”고 강조
부동산 게거품 붙잡기가 경제민주화?
대기업 신규순환출자금지 등 핵심적인 경제민주화 법안이 계류 중이거나 발의도 안 된 상태
철도민영화, 국정원 범죄 발각된 시점에 은밀히 추진
‘국민이 반대하는 민영화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고 철썩 같이 약속후 은밀히 추진
박근혜 대선기간 중 대국민 사기를 펼친 증거물들
박근혜 공약 미화질에 앞장선 조중동, 공약 파기 정당성 주장
당선을 위해 뱉은 수없는 사기 공약, 저건 사기 범죄다
공약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공약 파기는 국민을 속이는 사기 행위다.
국정원 범죄의 몸통은 박근혜
이미 드러난 국정원 동원한 불법 선거 행위에 추가해서
박근혜는 반드시 감옥에 보내는 선례를 남겨야
저런 "귀태"가 다시는 출몰 못한다
출처ㅣ 아고라 경제방 닥시러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