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볼사람 안보고, 볼사람 보더라도, 어짜피 시청률로 경쟁해야되는 TV프로그램인데, 논란이 되던 뭐가되던

그냥 눈감고 노홍철, 길이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뭐가됫던 답이 안나오는 논쟁에 정말 지칩니다.

 

한번의 기회조차 왜이렇게 인색하게 생각들하시는지, 살면서 다들 실수, 후회할짓 한번도 안하고 사신건가.

범죄는다르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거면 당장 주위만 둘러봐도 살인미수인사람들

천지겠네요. 당장에 사회생활하면은 주변에 음주운전 걸린사람 어렵지 않게 만날수있는데, 그사람들 면전에서

'당신은 살인미수입니다. 회사그만두시고 자숙하시죠' 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지난번 리플에도 달았었지만 법앞에는 누구나 평등해야됩니다. 길과 노홍철은 나라에서 정한 음주운전에 대한

모든 처벌을 받았습니다. 더이상 뭐가 더 필요하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