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갑 주민인데 워낙 동네에 나이드신분들이 많은 동네라
새누리 나성린후보가 이길줄 알았는데
김영춘 후보님이 개표 후반에 뒤집었네요;;;ㅎㅎ
아직 개표율 80% 밖에 안되서 불안불안하긴한데..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연제구는 친누나들이 사는 지역구라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애기엄마들 사이에서는 전부 김해영 후보님 밀어준다고 하는 말이 많았다라고 누나가 그러더군요..
개표 초반에는 지고 있어서 아 그래도 새누리 후보가 유리한가 보다 했는데
후반 92%에서 1500표차로 앞서나가고 있네요!!
여기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