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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가 아닌 '친문'이 많아진건 바람직한 일
게시물ID : sisa_716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혼은축복
추천 : 0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2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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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을 통해 친노 세대교체가 되는 듯 합니다.

이른바 '친문'세력이죠.

더 까봐야겠지만 표창원, 손혜원, 김병관, 김병기, 조응천 등이 국회로 들어가면 아주 볼만할 겁니다.

진성준, 정청래, 노영민, 최재성 등이 아쉽지만 외곽에서 지원사격 해주고 정세균계, 이해찬 같은 중견들이 뒤에서 받쳐주면 이번 대선이 암담하진 않습니다.

김홍걸 박사도 쭉 활동해줘야 되고요. 호남도 버려선 안되니까요.
 
은퇴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전국정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면 됩니다. 이 기세 몰고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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