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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23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릉스릉이★
추천 : 1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2 01:59:25
인성 쓰레기들 어떻게 저렇게 긁어 모아놓고
저게 마치 우리 사회의 모습인양
자기는 마치 전능하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냉철하게 제작하는 척
자신의 변태적이고 뒤틀린 욕망,
이 쓰레기들이 이걸 보고있는 너다. 라는 생각을
함부로, 시청자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고있음.
이상민이 겪고 살고있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는
선량한 일반인으로서 감히 상상도 못하겠는데..
그게 마치 우리 사회의 진짜 모습인양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기로 했다면 뭐든 받아들여라 하는 식으로 강요하는것은
일방적인 폭행이나 다름없음. 굉장히 불쾌함.
내가 알고 살고있는 세상. 바라는 세상은
이두희처럼, 남에게 속고 이용당할때가 있어도..
스스로 부끄럽게 행동하진 않을꺼라 다짐하며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임.
오늘 지니어스는 이런 나를 바보라고 조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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