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 3부대 뭉쳐 있는데 벌쳐가 어택땅을 하냐는 것과..ㅡ.ㅡ;

왜 배럭은 3배럭인데 2팩으로 고정시키느냐 이며..

벌쳐가 꼭 1부대 반만 있을 때 싸우냐는 것과..ㅡ,.ㅡ;

왜 벌쳐만 쓰냐는것과..ㅡ,.ㅡ;

골럇vs배틀처럼 '무한평지라는 전제'와 같은 시덥잖은 조건을 거는것도(아직 안걸었지만)

말이 안되는것과.

이윤열vs최연성 경기에서 윤얄이가 처참하게 무너졌다는 것과.(중반에 무식한 물량으로 뽑은거긴하지만.연성이는 레이쓰였음)

연습경기때 요환이가 8배럭 바이오닉전략으로 제대로 이겨보지도 못했었다는 것과.

박경락님은 항상 불리한 쪽에 배팅을 하고 나서

"무한평지에 서로 컨트롤이라는 전제" 라는 자기중심적인 전제를 걸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한나라당과 같은 논리를 앞세운다는 점과.(배틀역시 무한 언덕이라는 전제를 붙여도 할말 없지 않은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경락씨의 억지에 이제 어이가 없을 뿐이라는 점과.



더 기분나쁜것은.

시덥잖은 리플에 '낄낄'과 같은 단어를 사용해 다른이의 기분을 더럽힌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