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들이 방송을 살리려 발악하다 가는꼴도 참 참신하고 좋기는개뿔....
오늘 홍진호 표정보니 PD까지 짜고치는 프로그램 더이상 길이 없다고 느낀 표정이고
임요환은 바보라 괜히 열심히하고....
시즌1이 표절덕에 게임이 그럴듯했던거지
시즌2와서 표절포기하니 모든게임은 친목으로 통하던지 만들다 만게임(레이저장기)던지...
준비시간 널널했던 먹이사슬만 멀쩡하고 이후로 메인메치가 친목질보다 눈에 안띄는거 자체가 제작진의 무능을 보여주는거고...
1회부터 병맛만 왕창 보여줬으면 그거보고 접었을텐데....
쓸데없이 1화는 그럴듯해서 오래 붙잡고 있었네요....
다음부터 토요일은 롤을하던 스팀게임을하던해야지... 절대 챙겨볼일은 없겠네요....
임콩이 뭘하기에는 PD가 싸고도는 연예인 상대는 개뿔 될리도 없고....
사회의 더러움을 보려면 차라리 다큐멘터리나 사회고발프로그램을 보고말지... 이건 보고나서 스트레스만 받지 뭐 알고나서 내가 바뀔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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