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여친 소개로 눈팅만하다(2년됬는가...) 여친은 떠나버리고 오유만 남았네요! (역시..안...)
각설하고, 첫인사로 말한마디 하기보다, 장난감게를 좋아해서 가입하고 인사를 하게 되었으니
관련 사진몇장 남기며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집한 프라모델입니다.~! 틈틈히 시간되면 하나씩 만든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네요ㅎ
(게을러서 요즘은 구입을 잘 안하게 되네요)
그럼 이놈들 중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던 녀석을 소개로 인사 마무리 지을께요.(위에서 했던말 반복같은데..)
박스 표지의 완성 후 기본 모습입니다.
하..처음부터 욕심껏 다른색으로 꾸며 보고싶어 탄생한건
하하!!!,,, 부끄럽네요.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하고자 했으니 중도 귀찮음과 마커부족으로,,, 저리됬네요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
아 도색은 마커를 이용해서, 슥슥슥 칠한건데 간편하지만 깔끔하게 제대로 하기가 어렵네요.
(연구실에 있는 콤프를 들고와야하는가!)
요놈 어깨가 맘에들어 구입했는데 정작,,,그대로 !?
장식장에 두면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더군요..
감사합니다^^(급 마무리로 끝)
p.s: 다음엔 짐스나이퍼를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