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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예상했던대로 흘러가네요 ㅎ
게시물ID : thegenius_23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myJ
추천 : 0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2 02:20:51
이은결 떨어진 순간 배신을 해도 살 수 없는 상황이 올거라고 예언했죠.
 
배신을 해도 살 수가 없는데 이제 누가 배신하겠냐
 
이번 6화는 소름의 연속. 정말 이젠 배신이 안나올것 같네요.
 
그냥 제작진이 또 다수유리한게임 몇개 끝내서 조만간 비연예인 콩,임 중 또 떨어지겠죠.
 
결국, 연예인이 이기겠고...... 저번 pd의 인터뷰를 들어보니 7화부터는 좀 개인전적인 면이 많아진다는데...... 이건 가넷을 쓰게 만들겠다는것과 같은데 지금 연예인쪽 가넷을 셀 수가 없네요. 반면에 콩5개 임8개 ......
 
그리고 임,콩 떨어지는 순간 시청률도 떨어지겠죠.
 
제작진과 연예인파들이 정신차릴지 모르겠네요.
 
오늘 소름끼친 이상민과 은지원. 이상민은 일관되게 배척하고 담을 쌓아서 열이 받아도 참을수 있었지만......
 
이번에 은지원은 진짜 최악이였다. 게임이라도 그랬으면 안됐고, 방송생활을 생각해서도 그랬으면 더 안됐었다. 방송인이라면 시청자입장도 생각해주면서 움직였어야 하는데........ 그냥 내가보기엔 1화때부터 조유영 따까리밖에 한거밖에 안보이네. 정말 팬이였는데 진짜 실망.
 
 
한번 오유단체 압박들어가야되지 않을까요?? 다음주 본방 비사수운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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