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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16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자통신연구
추천 : 46
조회수 : 4119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2 01:26: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1 22:43:12
당신들의 목구멍에 소주가 넘어갈때
아이들에게는 바닷물이 넘어갔고
당신들의 웃음 소리가 울려퍼질때
아이들의 생사의 비명소리가 울퍼졌
습니다~!
하지만 교장은 여행사를 여행사는 캠프
책임자를 책임자는 교관을 누구하나
사죄하고 고개 숙이는 이가 없네요~!
죽은 이는 있으나 책임지는 없으니 어찌
아이들에게 편히 눈 감으라 할수 있겠습니까
난 ~! 아니다 ~! 난 모른다~!!
당신의 목구멍에 술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순간 당신은 이미 지을수 없는 죄를 지었
습니다~! 사죄하시고 남은생 평생 사죄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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