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런;;
게시물ID : jisik_7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웅이야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1/01 22:01:46
아버지와 어머니가 영화보러 나갔을때

나는 지금  밥과 김과 조개젓을 먹고 있다오

무지 배부른데

아버지가 추어탕을 사주신다고 나오라는 구려


억지로 가야겠소

잘들 노시오




오유 만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