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한겨레 좋아서 난리치겠구만.
게시물ID : sisa_716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선(왕벌레)
추천 : 1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4/13 23:30:54
오유 말고는 문재인 발언에 신경쓰는 곳 없다?

기사 내용은 비꼬는 투는 아닌데, 앞으로 우리 한겨레는 좋아서 난리치겠네.
기사 말미에 참 좋은 메세지 던져 주네.

문재인 꺼지란다.
이번 총선을 통해 마련된 ‘2야 병립구도’는 대선 국면이 본격화되는 내년 상반기까지 큰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두 당 모두 이번 총선에서 독자 생존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에 당대당 통합 수준의 야권 재편 논의는 당분간 부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6월을 전후해 치러질 두 당의 전당대회도 야권의 이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호남 재건’이 목표인 더민주로선 호남의 비토를 극복할 새 지도부가 등장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당내에선 벌써부터 ‘화합형 지도부’의 등장 가능성과 함께 김부겸·송영길·박영선 등 차기 당권주자군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캡처.PN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