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친목질에 도둑질에 사기에 배신에...

프로그램 목적이 대체 뭐인지..
사회악만을 보여주려는 실험인지

보는내내 열받고 짜증나고..

친목질에 간만에 임요환이 게임으로 승부 보려는거 무산

불멸의징표 단서는 뭐 죄다 공유가 될 수밖에 없고

보는내내 이 프로그램 자체가 진심으로 암유발 하려고 하는건지

게임자체를 푸는 전략이 이번화에는 친목질전략만 나왔네요

진심으로 콩이나 [임]이 떨어지면 볼 이유조차 없어지는거 같네요

조유영..역시 명불허전
노홍철..겜 시작 전부터 편가르고 데스매치 지목 후 말 더듬으면서 말이 없어지죠 데스매치 매니아라면서 ㅋㅋ
유정현..그냥 묻어가는듯 그래도 데스매치때 이두희 도와주려고 하는게 그냥 묻어가기만 하는게 아닌듯
이상민..이간질하려고만하고..갓상민이라 불린 이유는 촉과게임을 풀어가는 센스+예능약간 땜에 붙혀진 별명인거 같은데요
콩..그냥 매일같이 배척만 당함 외로울듯
[임]..매일같이 이용만 당함..ㅠㅠ
이두희..진심 열받았을듯..게임자체도 참여못하고ㅠㅠ
은지원..괜히 댓통령 친인척이 아닌듯ㅋ그냥 진짜 욕나옴
PD..그냥 사과문내라

저만 이렇게 열받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