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군가 2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다면 ...그는 누구
-작성자: 행운나누기
*이글은 정치적 추구를 원하거나 그런류가 아니며 저의 개인적 상상에 의한 글입니다.

 사건을 가만히 한 걸음 물러나 보면서 생각을 해보았다.
 누가 이득을 얻을까? 
 최근에 사건으로 미루어 볼때 국민들의 의심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갈 것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예측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검찰측의 비난도 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변에서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말을 듣고 따라서 북핵 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발사 했을까?
 아니다. 이미 계획된 일이고 벌써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기 몇일 전부터 미사일 발사 징후에
 대해 떠들 었었다. 
 다시 말해 이명박 대통령의 말에 의해 그런 행위가 발생한게 아니라 
 북한은 아마도 우리 정부 측해 공해상 및 해양에서 충돌을 피하기 위해 추측컨데 미리 정보를
 제공해 주었을 것이다. 발사하는 시점의 항공사의 항공일지 및 운송일지등을 찾아서 그 방면에
 이동했는지 시간대를 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의외로 바라보는 제 3자의 세력일 수 있다.
 1. 북한?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및 그 관련 세력이 죽어도 이득될 만한게 적다.
    사회내분 상황 그건 어느정도 명분은 있으나 신문사,방송사,병원 관계자까지 제어할 힘이 있을까?
 2. 이명박 대통령 , 
    가뜩이나 자기한테 화살이 오는 판국에 노무현 대통령을 ..명분이 약간 부족하지 않은가? 
    그간 정치 행보를 보라 이리 말 바꾸고 저리 말 바꿔도 최악의 위기가 되는 상황은 비켜가는 
    인물이다.     
    다만, 21일 바로 천신일 회장 소환이니 본격적으로 검찰의 조사가 노무현 전직 대통령에게서 
    본인의 측근으로 터지는 시점이었다. 그리고 수사 종료 ? 석연치 않다.
 3. 이명박 대통령 측근
    일본의 "용의자의 헌신 X " 같이 헌신을 하기 위한 소행 가능성이 있긴하다.

 4. 한나라당 
     -천신일 사건은 이명박 보다는 한나당을 파헤치는 치명적 폭탄으로 발생할 수 있다.
       다시말해 검찰 조사의 계속은 상당한 당에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화살을 돌릴 필요가 있다.
    친이 계열 ... 이들이 용의자의 헌신인가?
    친박 계열 ... 가능성이 있다.
                  현재의 정권은 친이 계열이 잡고 있다.만약 친이 계열이 타격을 입는다면 
                  제2의 탄핵처럼 그들이 다시 일어 날수 있다.
                  친박의 고민은 이럴 것이다.
                  노무현 시절에 노무현은 자신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지 않았다.
                  이명박 시절에도 이명박은 자신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지 않았다.
                  달라 질게 없다. 미래를 보자면 노무현의 존재는 사이버 세계까지 점령하면 
                  미래는 불확실하다. 
                  이럴때 노무현과 이명박의 세력을 전멸시킬수 있다면 ...
 5. 특수임무자행단 
            " ▲ 진보신당 노회찬 공동대표     
            노 공동대표는 또 "무엇보다도 지난 현충일 폭행사건에 이어 KBS 앞 난동 사건 
            등으로 보아 이번 사건을 우발적인 사건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하고 "촛불집회에 
            나갔던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반발하는 것으로 보이는 그러한 사안마다 개입을 
           해서 아주 무슨 '사설폭력단'처럼 활동을 해 왔음에도 왜 한 번도 경찰이 제지를 
           하지 않았냐"며 경찰 비호설을 제기했다.
         "한나라당 손범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특수임무수행자 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달 18일 국회에 제출됐다." 일부 발췌
             --  http://www.newsway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7877
                  2008년 07월 03일 (목) 11:12:56 강재규 기자  [email protected]  
        
        " 17일자 노컷뉴스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북파공작원 출신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 간부가 외국계 유명 컴퓨터 회사인 애플사의 국내 판권을 요구하는 협박을 해 
         주한 미대사관까지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했다고 한다.   
        * 노컷뉴스 / 보수단체 간부, 애플사에 "판권 달라" 으름장 물의 " 일부 발췌
           http://savenature.tistory.com/2856
  6. 일본 
     일본은 사상 초유의 불황에 휩싸여 있다.
     우리나라가 분열하면 가장 좋아 할지 모른다.
     6.25를 발판의 세계 1위의 경제 대국을 이루었던 그 나라가 아니던가 ...
     지금 일본은 한국에 전기 전자 조선 업종을 밀리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자동차까지 역전에
     처지에 있다.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가장 해택이 클 것이다. 
     이건 미친 상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MB를 흘려 보냈는가라고 반문한적도 있다.

  7. 민주당
     그들은 국민이 노무현을 싫어한다고 자기들도 내팽개치고 관심 없어한 당이다.
     크게 관심 갖이 않았을 것이다. 
     자살보다는 타살을 당해야 해택이 클것으로 추정된다. 초반에 자살 이니 그런걸 유포로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8 .그런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