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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쌍노무자식들...
게시물ID : sisa_69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껄이기
추천 : 4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8 00:13:04
아무리 정치판이 똥통이고 드럽고 지저분하다고 하지만...

쓰벌것들....

노통께서 어려울땐 딴짓거리하던 니들 민주당놈들이나
기회 잡았다고 좋다고 지랄하던 한나라당 놈들이나
모른척 하던 찌꺼기넘들이

이제와서 얼싸좋다 기회구나 뭘 이용해 먹을려구 지랄들인지...

에휴...

개만도 못한것들.... 썩어도... 너무 썩었구나... 

지금 민심이 어떻고 나라가 어떠한지도 모르는것들....

똥통에 쳐 박혀 세월 보내니 똥냄새가 진동해도 냄새나는줄도 모르는건가..?

니들이 니들의 본분만 제대로 지켜도 그분이 그렇게 원통히 돌아가시지 않았을것들... 지들의 본분이 무엇인지조차도 망각하다니...

똥덩어리는 차라리 거름이라도 쓰지... 

니들이... 

사람이냐....

에휴.....

진보니 보수니 개소리나 해대는 놈들... 지들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이용해 먹고 팔아먹는 시정잡배들...

저런 쓰레기들이 도토리 키재기하듯 선거에 나오니... 이명박이라는 대통령이 나오는거겠지...

양심은 있니? 최소한 노통은 자신의 양심에 부끄러움이라도 느껴 자신의 생명을 던질 용기라도 있으셨다. 니들은 손고락에 피라도 낼 용기라도 있니?

어짜피 한순간의 삶인것들... 그리도 악명으로 역겹게 살아가려 하는지...

노통이 위대한 사람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사람들의 기억속에 노통은 "사람다운 노무현"으로서 기억될것이고

노통이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고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사람들의 기억속에 노통은 "민주주의 대통령 노무현"으로서 기억될것이다

과연 니들이 "난 노무현 보다 훨씬 깨끗하다" 라고 말할수 있냐? 

예수님이 그랬다드라 "여기서 죄없는 사람은 저 여인(창녀)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말이다.
위대한 지도자였다던 간디가 그랬다드라 "나도 사탕을 좋아해서 그걸 끊느라 그동안 아이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말이다. 

내가 지금 이렇게 역겨워하고 눈물나고 기분이 드러운건.... 

지렁이만도 못하고
쥐새끼만도 못하고
개똥보다도 더 드럽고
바퀴벌래보다도 역겹고
쓰벌스러고 쌍노무자식들인 니들 정치인과 현 정부가
대한민국 역사이래 가장 사람답고 가장 민주주의적이었으며 가장 대통령다운 제대로된 지도자의 죽음을 두고 저울질 하고 있다는것이다. 

부탁이다...

다른거 바라지도 않는다...

사람 좀 되어라...

사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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